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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6. 9.) 어머니께서 읽어주시는 성교육 책 동화 두 번째 시간이 있었습니다.'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건 어떻게 다를까?' 이보경 글, 봄고램 그림라는 책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아이들이 쑥스러워하면서도 가족을 사랑한다고 많이들 이야기 하더라고요.나의 마음도 들여다보고 새로운 것도 배우는 사랑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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