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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을어울림축제날이다. 마을어울림축제를 화게중학교 강당에서했다. 준비를하고 있었는데 공연을 할생각에 떨리고 기대됐다. 이재부터 체험을할 건대 막상둘러 보니가 재미있는 쳬허부스가 없어서마스크 줄 만들기 자리를 선택해서 않았다. 막상 보니가 손도아프고 별로재미있지않았다. 마스크줄을 다만들고 나서 진화랑 서연이언니랑 풍선공으로 놀고있었는데 교장 선생님이 날데려가서 캘리 그라피로 브로지 만드는자리애 않혔다. 선생님이마음에 드는 글씨를 고르라고 하셔서 골랐다. 체험이 끝나고다른게 할게없어서비즈마켓으로 갔다. 비즈마켓에에 서도 살게없었다.
부스체험이 끝나고 공연이 시작되었다. 공연 옷을다갈아입었다. 첫번째는 바이올린공연이었다. 우리차레대 바이올린을 할때 상품 추첨을했다. 그대 혹시 내경품권이 걸리지않을까? 조마조마한 마음반, 기대반이었다. 근대왜 하필우리차랬대 상품추첨을해서 게속 서있었다. 그다음은 리코더였다. 무대로 위로올라가서 리코더를 했는데 떨리고 긴장이되었다. 특히캐논 연주때 떨렸다. 반주를하는 부분이 좀떨렸다. 그다음은 댄스였다. 무대에두번을 올라가니가이제안 떨렸다.
우리가 하는댄스는 덤덤이랑 하우스파티를했다. 댄스가끝나고 가존골든벨 을했다. 첬번째문재 를2번으로 찍었다. 근대맞았다. 아쉽게도 연습 문제였다. 마을어울림 축제가끝이 났다. 재미있는채험 부스가많이업어서 아쉬웠다. 내년애는재미있는채험부스가 많이생겼으면 좋갰다. 다음애도이렀개하고십은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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